Michael : What happens to everyone else, you ask? Don't worry about it. The point is, you are here because you lived one of the very best lives that could be lived. And you won't be alone. Your true soul mate is here too. [crowd gasps and murmurs] Michael : That's right. Soul mates are real. One of the other people in your neighborhood is your actual soul mate, and you will spend eternity togeth..
대본안에서 제가 몰라서 찾아보고, 궁금한 것 위주로 적어볼게요! Eleanor? Come on in. Hi, Eleanor. I'm Michael. How are you today? I'm great. Thanks for asking. Oh, one question. Where am I? Who are you? And what's going on? Right, so, you, Eleanor Shellstrop, are dead. Your life on Earth has ended, and you are now in the next phase of your existence in the universe. Cool. Cool. I have some questions. Thought you might. How..
처음엔 프렌즈 영어 쉐도잉을 진행했었다가, 어느순간 영어를 조금 멈추고 있었다. 그리고 다시 또 시작했었다. 새로운 것이 나에게 필요한건지 질린건지 다시 마음잡고 하려는데 정말 힘이 들었다. 물론 내가 게으른 것이 가장 큰 이유다. 요즘엔 내가 자주 보는 영어 유튜브 '양킹'님의 영상을 보다가 본인도 모던패밀리로 하다가 외국인 친구들에게 다른 미드를 추천했다고 했다. 모던패밀리를 현재 외국인들이 잘 안본다고 하고, 요새는 "굿플레이스" 를 본다고 한다. 모던패밀리에 비해 한단계 낮은 회화라고 할 수 있지만 충분히 도움이 많이 된다고 했다. 그래서 나도 다시 마음을 먹었다 '굿플레이스'를 하기로 했다! 간단하게 이야기를 해보자면, 이 내용은 사람이 죽고나면 소수의 사람은 굿플레이스로 가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아캄 시아캄 시아캄 경기 시작캄, 경기 끝났다 1. 개인적인 견해 역시 파이널답게 양팀다 긴장감있고, 밀리지 않는 경기를 보여주었다. 그 중에서도 특히나 시아캄의 존재가 많이 드러난 경기가 아니였나 생각이 든다. 자칭 넘버원 수비왕 그린을 상대로 아주 적극적이고, 많은 득점을 가져갔다. 어찌보면, 골든스테이트에서 레너드에게 더블팀을 가면서, 토론토 한명이 계속 오픈찬스가 났는데 그것을 정말 잘 활용했다고 볼 수 있겠다. 초반에 마크가솔의 3점슛도 그렇고, 경기 내내 이 찬스를 잘 살리고 넣어준 시아캄. 그리고 절대 더블팀이 와도 당황하지 않는 레너드의 차분함이 토론토에게 승리를 가져다 준거 같다. 그러면 경기 장면을 보도록 하겠다. 1쿼터 3점이 잘 들어간다. 양팀다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고, 대등하게 ..
과연 이렇게 파이널을 하게 될 주 누가 알았을까??? 사실 이변도 많았고, 변수들도 많았던 시리즈 였다. 나의 첫 예상은 오클라오마시티 VS 밀워키 벅스 였는데 사실 내가 오클라오마시티를 좋아했어서 사심이 들어갔다. Anyway,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보자!! 몇가지의 파트로 예상을 해보자 1. 골든스테이트 선수들의 부상여부 사실 이거만큼 중요한 요소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다. 시즌 시작할때만 하더라도 예상 베스트5는 케빈듀란트 드마커스 커즌스 클레이탐슨 스테픈커리 드레먼드 그린 이 조합이었다. 실제로 시즌중에 커즌스가 돌아와서 이렇게 경기를 했던적도 있다. 하지만 커즌스는 금방 부상으로 다시 못뛰게 되었고, 그 자리에 이궈달라가 잘 메꿔주었다. 하지만, 지금 듀란트, 이궈달라 역시 부상으로 알고 있다..
그리스 괴인 토론토를 넘지 못하다 1. 개인적인 견해 정말 솔직하게 이야기해서, 나는 밀워키 벅스의 압승을 예상했고, 초반 2:0일때도 쉽게 이기겠구나 생각했다. 그러다가 2:2 동점, 2:3 역전을 당했지만, 충분히 역전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결국 나의 예상은 빗나갔고, 분위기를 잘 타던 토론토가 밀워키벅스를 무너뜨렸다. 5차전 글에서도 말했지만, 에이스의 차이도 스타일적으로 났고, 토론토 벤치 선수들의 뛰어난 3점슛, 그리고 플옵만 가면 겁쟁이가 되버리는 라우리도 이번시즌만큼은 달랐다. 이번 6차전 경기속으로 들어가보자! 1쿼터 시작은 밀워키가 아주 좋았다. 솔직히 컨퍼런스파이널에서 초반 분위기는 대부분이 밀워키가 좋았고, 항상 앞섰던 거 같다. 좋은 패스에 이은 로페즈의 멋진덩크..
이걸 토론토가??????????? 1. 개인적인 견해 설마설마 하면서, 저번 4차전에 대한 글을 쓸 때, 이대로 분위기가 크게 말리면 밀워키 홈이더라도 충분히 토론토에게 잡힐 수도 있을 거 같다라고 예상했었는데... 정말 이렇게 되버렸다. 그래도 내심 밀워키가 이기길 바랬고, 그래야 골스에 대항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토론토쪽으로 기울고 있는 거 같다. 솔직하게 말해서, 토론토의 농구가 절대 화려한 농구는 아니고, 잘 조직화 되어있고, 어느정도 레너드에게 쏠려있는 것은 맞지만, 레너드는 본인이 막히면 볼을 돌릴 주 아는 선수라는 것을 또 한번 깨닫게 된다. 물론 말만 들으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슈퍼스타들은 그런 상황에서도 본인이 해결하려는 경향이 크기 때문이다. (ex.코비......
게임은 다시 원점으로! 1. 개인적인 견해 이정도로 압도적인 게임이 나올거라고는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물론 나도 예상하지 못했고, 토론토홈이라서 토론토가 이길 수도 있겠다 정도였지 가비지게임이 나올 정도일거라곤 생각하지 못했다. 그러면 자세히 들여다 보도록 하자! 1쿼터부터 양팀다 정말 공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했다. 특히나 쿤보는 초반 공격을 주도하면서 경기의 흐름을 가져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1쿼터에만 무려 11득점을 기록하였다. 하지만 토론토 선수들 역시 대단했다. 그에 맞게 점수 역시 32:31(토론토 리드)로 마무리 2쿼터에는 오히려 토론토가 좋은 분위기를 타기 시작했다. 특히나 지금껏 잠잠했던 서지 이바카가 공수양면으로 리드를 했다. 옛날 오클라오마시티에서의 주전일때가 언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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