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길리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맛집 리뷰를 남기려고 해요! 저희 어머니의 생신 겸해서 가족 외식으로 장어를 먹으러 갔어요!! "돌풍민물장어" 위치는 아래에 달아 놓을게요 ㅎㅎ 저희 집이랑 근처기도 하고, 예전에도 먹었을 때 맛이 좋았어서 어머니가 가고 싶다고 하셔서 오게 되었어요!! 특히나 요즘같이 덥고 기력 빠질 때, 기력충전으로 아주 좋은 거 같아요 ㅎㅎ 저희집은 장어소금구이 4마리와 장어탕 4그릇을 먹었어요 ㅎㅎ 준비 되셨나요? 이제 음식 나와요!! Let's start! 기본적으로 이렇게 반찬이 깔리고, 저렇게 장어들이 불위에 누워있어요 ㅎㅎ 그리고 혹시 굽거나 하는 것을 잘 몰라도 상관없어요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다 구워주셔요 ㅎㅎ 짱짱 ㅎㅎ 때깔이 좋지요? ㅎㅎ 배가 고픈 상태여서 기다리..
안녕하세요 유럽가기전에 인천에 머물고 있는 Gilly입니다 오늘은 인하대거리에 있는 돈가스 맛집을 가보았는데요!!! 돈가스 무한리필 "돈마니" 입니다 돈마니는 현금가로 6,000원 카드가로 6,500원에 맛있는 돈가스를 무한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저랑 제 친한 동생은 아주 늦은 기상으로 점심을 먹으러 4시에 갔는데요 그래도 두테이블이나 사람이 있을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맛집이에요!!! 내부는 10~11개의 4인테이블이 있고요 가장 중요한 셀프바는 다양한 야채들과 소스 특이하게 국수와 떡볶이 토스트와 잼이 준비가 되어 있어요 다 꿀맛이네요 ㅎㅎ 왼쪽은 생선가스 오른쪽은 돈가스인데 정말 너무 맛있었어요 블로그에 쓸 생각이 없었는데 먹자마자 너무 맛있어서ㅠ 바로써요 ㅎㅎ 저는 돈가스먹을때 김치랑 ..
안녕하세요 길리입니다. 오늘 공CD와 유럽여행을 위한 캐리어 저울을 사러 엄청 돌아다니다가, 피곤함에 잠깐 쉬기 위해 카페베네를 방문해봤습니다!! 입구부터 보시죠 안에 들어가 보겠습니다 렛고렛고 아무래도 일요일이고, 시간이 5시쯤이라서 사람들은 별로 없었고, 그리고 밖에서 본것보다 아주 넓은 것을 볼수 있습니다. 안으로 더 들어가보니 이렇게 룸 형식으로 된 공간도 있네요. 따로 예약은 필요없고, 빨리 자리를 차지하면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야외 테라스도 이렇게 뽝!!! 꽤 많은 자리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메뉴를 한번 볼까요?? 진짜 사진으로 다 찍기 힘들 만큼 많은 것들이 디스플레이 되어있고, 메뉴도 아주 다양했습니다. 정말 많은 메뉴들입니다. 깜짝 놀랐네요 피스타치오도 보이네요. 저는 예전에 빽다X..
오늘도 역시 친구와 아침 수영을 갔다가, 어제 계획한 수성구에 있는 탕수육과 야끼우동이 맛있는 리안으로 출발했다. 가는 길에 친구한명 더 픽업해서 3명이서 출발하였다. 우리의 출발지는 장기동이어서 자가용으로 25분에서 30분 정도 걸린거 같다. 입구는 저렇게 보인다. 사실 밑에도 찍고 싶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위를 찍었다. 리안은 오픈이 11시 30분이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는 11시 20분정도 였는데 사람들 대기실에 이미 꽉차있었다. 11시 30분 입장을 한번하고 나서는 그 이후에 오는 손님들은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남겨야한다. 그만큼 사람들이 금방 붐빈다. 우리가 먹고 있는 와중에도 정말 많은 손님이 대기하고 있었다. 분명 목요일 평일 점심인데도.....와우! 한가지 더 말하자면 주차하기가 꽤나 ..
오늘은 어버이날이다. 아침수영을 끝내고, 형과 간단히 이야기를 하고, 나는 떡케익을 사기로 했다. 사실 아직 떡케익을 사본적이 없었지만, 옆에 같이 수영하던 친구가 '떡보의 하루' 체인점을 추천해주었다. 바로 검색을 해보니, 우리집 주변에는 감삼서구점이 있었다. 감삼역 3번 출구로 나가면 바로 갈 수 있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하나 발생했다. 네이버앱 지도에는 떡보의하루(감삼서구점)을 검색해도 무슨 이상한 행정복지센터를 자꾸 위치로 표시를 한다. 나는 그것도 모르고 계속 그 근처에서 사람들한테 묻는데... 결국 직접전화해서 이 지도의 정보가 잘못 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죽전역에서 감삼역까지 걸어갔다..ㄷㄷ 그렇게 도착한 떡보의 하루! 감삼역 3번출구로 나오면 정말 바로 앞에 있다. 안으로 들어가니 엄..
어제는 알바를 끝내고 같이 일하는 형과 소고기국밥을 먹고, 오늘은 돼지국밥을 먹으러 갔다 밥먹기전에 신나게 노래를 부른 후라 더더욱 배가 고팠고 날씨도 쌀쌀해진 터라 빨리 먹고 싶었다. 이때가 새벽 2시쯤이었는데 24시간 운영중인 곳이라 3명정도 더 손님이 있었다 우리는 도착과 동시에 무보까국밥, 즉 돼지국밥 곱빼기를 시켰다. (with 콜라) 요새 다 가격은 6000원에서 6500원 사이인거 같다. (점점 올라가는 물가 체감쓰) 시간이 5분네서 10분 지나고 우리의 음식이 나왔다 밑반찬이나 양념에는 다른곳과 별반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곱빼기여서 그런지 고기가 꽤 많이 들어있었다. 뜨끈하고 맛있게 먹었다 ㅎㅎ 특이한점은 동그란 새알 같은 것이 들어있는데 신기하게도 만두였다. 맛은 딱 만두맛이었다. 국밥은..
안녕하세요 길립니다 오늘은 처음으로 맛집을 소개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추천하는 장기동 먹자골목의 맛집은 지산골 가마솥국밥입니다 제가 알바를 마치고, 같이 일하는 형과 새벽 2시에 갔는데도 이정도로 사람이 많았습니다. 이 주변에는 24시간 영업하는 음식점이 적어서 그런점도 있고, 모두가 알다시피 국밥종류는 먹기 편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맛이 괜찮기 때문입니다 ㅎㅎ 간단한 내부의 사진입니다. 신발 벗고 앉아서 먹는 곳과 신발을 신고 먹을 수 있는 곳, 룸도 있습니다. 요거슨 메뉴판입니다 ㅎㅎ 저희가 시킨 메뉴는 A.set 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푸짐하게 깔려서 기분이 아주 좋았는데요 ㅎㅎ 기본찬은 다 비슷한거 같고요, 떡갈비와 소고기국, 그리고 특이하게도 돌솥밥을 줍니다. 소고기국밥만 시켜도 밥은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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