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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캄 시아캄 시아캄 경기 시작캄, 경기 끝났다 1. 개인적인 견해 역시 파이널답게 양팀다 긴장감있고, 밀리지 않는 경기를 보여주었다. 그 중에서도 특히나 시아캄의 존재가 많이 드러난 경기가 아니였나 생각이 든다. 자칭 넘버원 수비왕 그린을 상대로 아주 적극적이고, 많은 득점을 가져갔다. 어찌보면, 골든스테이트에서 레너드에게 더블팀을 가면서, 토론토 한명이 계속 오픈찬스가 났는데 그것을 정말 잘 활용했다고 볼 수 있겠다. 초반에 마크가솔의 3점슛도 그렇고, 경기 내내 이 찬스를 잘 살리고 넣어준 시아캄. 그리고 절대 더블팀이 와도 당황하지 않는 레너드의 차분함이 토론토에게 승리를 가져다 준거 같다. 그러면 경기 장면을 보도록 하겠다. 1쿼터 3점이 잘 들어간다. 양팀다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고, 대등하게 ..
과연 이렇게 파이널을 하게 될 주 누가 알았을까??? 사실 이변도 많았고, 변수들도 많았던 시리즈 였다. 나의 첫 예상은 오클라오마시티 VS 밀워키 벅스 였는데 사실 내가 오클라오마시티를 좋아했어서 사심이 들어갔다. Anyway,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보자!! 몇가지의 파트로 예상을 해보자 1. 골든스테이트 선수들의 부상여부 사실 이거만큼 중요한 요소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다. 시즌 시작할때만 하더라도 예상 베스트5는 케빈듀란트 드마커스 커즌스 클레이탐슨 스테픈커리 드레먼드 그린 이 조합이었다. 실제로 시즌중에 커즌스가 돌아와서 이렇게 경기를 했던적도 있다. 하지만 커즌스는 금방 부상으로 다시 못뛰게 되었고, 그 자리에 이궈달라가 잘 메꿔주었다. 하지만, 지금 듀란트, 이궈달라 역시 부상으로 알고 있다..
드레먼드 그린 승부를 결정짓다. 릴라드는 결국 터지지 않았다.... 1. 개인적인 견해 어제 내가 썼던 예측에 대한 글이 있었는데, 속으로 포틀이 이기길 바랬지만, 결국엔 골스가 이길 거 같다고 말했는데, 골스가 이겨버렸다. 경기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겠다. 1쿼터에는 포틀의 레너드가 많이 눈에 띄었다. 3점슛도 잘 넣어줬다. 레너드가 없었으면 1쿼터 부터 점수차가 꽤 많이 벌어지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양팀 다 적극적인 공격력을 보여줬던 1쿼터 이다. 1쿼터는 35 : 36 1점차로 골스가 앞선채 종료되었다. 이번경기 주전으로 나왔던 조던 벨의 멋진 덩크 그린을 앞에 두고 인유어페이스를 해버리는 하클리스의 덩크슛! 2쿼터가 시작되면서 포틀의 레너드의 공격력은 더더욱 살아났다. 아마도 릴라드, 맥컬럼에게..
약속의 3쿼터가 또 나왔다, 다시 한번 역전승!!!!!!! 1. 개인적인 견해 물론 골든스테이트의 경기력이 좋은 것도 사실이지만, 케빈듀란트가 빠진 멤버인데, 맥컬럼이나 릴라드가 에이스로서의 면모가 많이 부족했다고 볼 수 있다. 파이널시리즈가 시작하기전에 릴라드는 골든스테이트와 상대하는 거에 대해서 매우 자신감이 있다고 얘기하고 보여줬는데......(결과는 3:0) 물론 시리즈가 다 끝난것이 아니기 때문에, 섣불리 말을 할 수 없지만, 너무나도 부족한 뒷심에 조금은 많이 실망을 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오클라오마시티를 이기고 올라온 포틀랜드를 응원하는 입장이고, 좀 새로운 팀이 최종결승전에 가기를 바라는 마음인데.. 내가 원하는 대로 되지는 않는 거 같다. Anyway, 이번에는 주전라인업이 조금씩 변동..
골든스테이트의 약속의 3쿼터가 나왔다!!!!!! 1. 개인적인 견해 이번에 예비군 때문에 너무 피곤해서, 1차전을 글을 쓰지 못했었는데, 1차전은 너무도 큰 점추차가 벌어졌고, 릴라드의 전반적인 부진과 워리어스선수들의 특히 벤치 멤버 '루니'의 활약이 좋았던 거 같다. 그럼 2차전을 한번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다. 맨위의 문장에서 볼 수 있듯이 정말 약속의 3쿼터 였다. 초반에도 물론 멋진 장면들이 나왔지만, 2쿼터가 종료 되었을 때 거의 20점차까지 포틀랜드가 앞서고 있었다. 나는 내심 2차전을 포틀랜드가 잡을려나? 생각했다.(본인은 포틀이 이기면 좋겠다고 생각) 하지만, 골든스테이트의 약속의 3쿼터가 돌아오자, 클레이탐슨, 커리의 3점슛이 미친듯이 들어갔다. 눈 감았다가 뜨니깐 어느새 점수차가 2점??..
탐슨이 부활했다!!!!!!!!!! 1. 개인적인 견해 최근 클레이탐슨과 스테픈커리가 낮은 야투성공률로 많은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경기는 클레이탐슨의 부활이라고 말하고 싶다. 1쿼터 부터 3점슛을 성공했고, 아마도 홈이어서 그런지 더 자신감이 붙은 모습이었다. 아마도 시리즈 중에서 이 두팀의 경기가 가장 재미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든다. 나는 한팀이 계속 우승하는 모습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휴스턴을 열심히 응원했지만, 쫌 아쉬웠다. 확실히 1쿼터 부터, 골스의 3점슛과 속공이 빛을 바라면서, 17:31로 큰 점수차로 1쿼터를 마무리했다. 하지만 2쿼터에 열심히 따라갔고, 하든의 스텝백 3점슛이 연속으로 터지면서, 점수차를 좁혔다. 그리고 특히나, 고든의 삼점슛은 위기때마다 ..
승부는 다시 원점이다! 1. 개인적인 견해 이번 경기에서 휴스턴의 의지를 나는 또 볼 수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휴스턴하면은 제임스하든과 크리스폴을 많이 떠올리지만, 궃은 일들을 열심히 해주는 PJ터커가 나는 많이 보였던 거 같다. 화려한 플레이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본인의 몸을 이용한 스크린 플레이나, 적극적인 리바운드 참여, 중간 중간 성공시키는 3점슛, 그리고 좋은 수비 이번시리즈에서 많이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휴스턴 로케츠의 수비가 좋아서 인지, 아니면 그냥 골든스테이트 선수들의 슛감이 안좋은 건지, 3점슛 성공률이 24.2 퍼센트로 꽤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쫌 많이 아쉬운 부분이다. 사실 두팀 다 크게 관심있는 팀은 아니지만, 이 두팀이 붙으면은 항상 불꽃이 튀기 때문에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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