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중 드디어 반을 넘는 3일차가 되었다 오전 오후로 과업을 하는것도 익숙해지고, 계속 비슷한 인원으로 해서 그런지 얼굴도 낯이 익기시작하고, 나름의 재미를 느껴가는 상황인거 같다. 4일동안 똑같은 과업을 각각 2번씩을 하는거라서 오늘 진행된 과업은 1일차, 2일차에서 한번 씩 해봤던 것을 했다. 그래서 더더욱 하기가 수월했고, 몸이 이 시간에 적응을 한다는 것이 느껴졌다. 하지만 빨리 목욜까지 끝내고 금요일부터 다시 아침 수영을 가고픈 마음이 더더욱 커져가는거 같다. 오늘도 역시나 점심을 먹고, 피엑스로 향했다. 예비군와서 매일매일 3만원~4만원은 기본적으로 쓰고 있는거 같다. 오늘은 그러면 어떤것들을 샀나 1. 닥터지 선블락 (5천원대) 2. 도로X 면도날, 면도대 각각 2세트 (면도대 - 6천원대..
이제 동미참 예비군 2일차를 지났다. 후 5월달이라서 그나마 조금은 괜찮다고 위안을 하지만, 역시 덥기는 엄청 덥다. 오늘도 27~28도까지 올라갔다. 오전, 오후 전부다 야외 과업이었는데, 땀이 엄청 났다. 마찬가지로 오전과업을 끝내고, 도시락 점심을 먹고, 바로 PX로 향했다. PX로 빨리 가기 위해, 밥을 살짝 대충먹고 갔었는데, 정말 운이 좋았다. 우리(친구와 같이갔다)가 도착할때는 줄이 없었으나, 우리가 도착하고 나서 우리뒤로 20명정도 줄을 섰다. 역시 인생은 타이밍쓰~! 오늘은 어제 구매하지 못한, PX 달팽이크림을 구매하였다. 실제로 PX 닥터지 블랙 스네일 크림 6개와 PX 마유크림 1개를 구매하였다. PX 닥터지 블랙 스네일 크림은 인터넷 최저가로 보면 3만원대 초반이었다. 하지만 PX..
- Total
- Today
- Yesterday
- 유럽여행준비물
- 다시시작하는영어일기
- Gilly
- 카와이레너드
- 영어일기쓰기
- english diary
- practice writing
- 프렌즈대본
- 넷플릭스미드추천
- 영어라이팅
- 미드프렌즈
- 넷플릭스
- 영어일기
- NBA 플레이오프
- english writing
- nba 파이널
- 프렌즈 한글대본
- 1일1일기
- 골든스테이트
- 넷플릭스 미드 추천
- 다시시작하는영어
- 프렌즈시즌1대본
- 2019 nba 플레이오프
- 길리
- 미드프렌즈대본
- 넷플릭스프렌즈
- Writing Diary
- 유럽여행준비물리스트
- nba플레이오프
- 미드프렌즈시즌1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